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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스님
> 작년 12월에 아파트를 매매하고 싶어 부동산에 올려두었는데 몇달 동안
> 찾아 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대원정사를 알게 되어
> 부적을 쓰고 한달 좀 지나자 마자 ...
> 매매인이 나타다서 집 계약을 성공 했습니다.
> 몇년 묵은 체증이 쑤욱 내려간 기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다음주에 저의 아이부적하고 기도 신청 드리겠습니다.
> 늘 건강하세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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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준범 님 감사합니다.

노심초심 으로 고민하고 희망하시던 아파트매매가 성사 되어 소승도 기쁨 마음입니다.
앞으로 늘 좋은 일들만 이어지기를 축원 드립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나무 괸세음보살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