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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후기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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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댓글 0건 조회 2,175회 작성일 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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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부적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몸 담고있는 팀의 총무가 저를 탐탁치 않아하는 것이 느껴졌었어요

아무래도 나이가 비슷해서 인지?? 경쟁심리가 발동한 것 같았어요..

텃세에 마음이 힘들어.. 스님과 상담 후 총애부를 신청햇엇습니다..

몇개월간 말을 붙여도 택택 거리던 총무였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부적을 신청 후 이제 조심스레 질문을 하면 답을 해주네요..

그리고 점심식사도 저랑 먹기 싫어하는 것이 눈에 보였었는데... 먼저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 가자고 얘길 해줍니다...^^

사실 직장에 마음 불편한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심적으로 엄청 힘들잖아요...

그래서 저도 참 마음 고생이 심했는데 이렇게 스님의 부적과 기도 덕분에 사이가 조금 나아진 것처럼 느껴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참 신기하기도 하구요..^^

물론 저도 계속 노력했지만.. 함께 기도해주신 그 마음이 닿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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