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재수대길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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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syday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4-01-30본문
저희 아버지를 위해 주문한 부적입니다.
아버지가 노년까지 주 6일 일만하고 삶을 전혀 즐기지 못하고 계시고
가족과의 관계도 그닥이었고
저 역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었어서
아버지 사업 번영과 행복을 위해 행운재수대길부를 주문하였습니다..
결과는 신기하네요
아버지 귀가 후 모든 식구 온 가족이 달려나가 반갑게 맞이하는 광경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게 신기하네요 원래는 (저 포함)이 정도가 분명히 아니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되어있었고 저 역시 진심으로 더 애정표현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일이 어떻게 되고 계신지는 사실 정확히 모르겠네요
제가 옆에서 계속 보고 있을 수 있는 게 아니라서요
그리고 부적 쓴 후로 아버지 어머니가 아버지 쉬는 날에 소소하게 계속 놀러다니며
힐링을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하루종일 일만 하시거나 쉬는 날엔
하루종일 핸드폰 화투만 치시던 분이었는데..
어머니께 이번주는 어디가? 라는 말을 자주 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후기 쓰면 쓸수록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과 저를 위해 부적을 계속 쓰고 싶은 맘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아버지가 노년까지 주 6일 일만하고 삶을 전혀 즐기지 못하고 계시고
가족과의 관계도 그닥이었고
저 역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었어서
아버지 사업 번영과 행복을 위해 행운재수대길부를 주문하였습니다..
결과는 신기하네요
아버지 귀가 후 모든 식구 온 가족이 달려나가 반갑게 맞이하는 광경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게 신기하네요 원래는 (저 포함)이 정도가 분명히 아니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되어있었고 저 역시 진심으로 더 애정표현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일이 어떻게 되고 계신지는 사실 정확히 모르겠네요
제가 옆에서 계속 보고 있을 수 있는 게 아니라서요
그리고 부적 쓴 후로 아버지 어머니가 아버지 쉬는 날에 소소하게 계속 놀러다니며
힐링을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하루종일 일만 하시거나 쉬는 날엔
하루종일 핸드폰 화투만 치시던 분이었는데..
어머니께 이번주는 어디가? 라는 말을 자주 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후기 쓰면 쓸수록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과 저를 위해 부적을 계속 쓰고 싶은 맘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