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안녕하세요 저는 96년생 쥐띠로 작년까지 삼재였습니다. 코로나때도 힘들었는데 연이어서 삼재가 찾아와서 정말 지독하게 괴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거제동에 거주하시는데 아들이 걱정되셨는지 대원정사에서 날삼재부적 받아오셔서 제가 살고 있는 타지까지 찾아와주셨습니다.
정말 힘들었는데 신기하게 작년부터 일이 잘풀리고 올해도 계속 좋은 일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연이라 생각들 수도 있었지만, 신기하게 부적 받은 시점 전후로 너무나도 달라진게 느껴져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려고 사이트 찾아왔습니다. 제 주위에 후배들도 올해부터 삼재인 지인들이 많은데 2025년 삼재부적  한번 말해볼려고 합니다. 왜그렇게 다들 이곳을 찾는지 나이 30줄에 들어서니 알겠더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