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좋지 않아 가게운영에 큰 타격이 생겼고 운영하면 할수록 마이너스가 되었습니다
몇개월째 가게도 나가지 않고 금전적으로 힘들어 고심 끝에 부적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스님께서 직접 만들어 주신 부적 받고 일주일만에 가게가 거짓말처럼 나갔습니다 가게 보러 오신 분들이 대충 둘러 보더니 15분도 체 되지 않아 바로 계약금을 입금 하더라구요 전 진짜 귀신에 홀린 것 처럼 계약금을 입금 받았습니다 권리금도 조금이나마 받고 가게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후기가 늦었습니다 스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쉬고 있긴 하지만 불안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재충전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