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스님. 퇴사 후 땅을 좀 얻어서 경작도 하고 작게나마 나라에서 사업지원 받아서 제 사업 좀 키울려 했는데 땅 소유 관련해서 1년 넘게 소송을 진행하게 될 줄 상상이나 했을까요. 소송비용도 비용이지만 정신적인 소모가 너무나 커서 하루하루 말라가는 느낌이였습니다. 동아줄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절도 드리러 가고 부적 중에서도 소송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고민 없이 바로 산게 7개월 전.. 결국 승소하였습니다. 승소 소식 듣자마자 부리나케 감사 인사 드리러 왔네요. 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