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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문살 소멸부 그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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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옴마니반메훔 댓글 0건 조회 726회 작성일 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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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기로 인사드립니다.

저의 작은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나서 장례를 치르면서
상문살이 붙어서 한동안 집안에 되는일이 없이
친정부모님께서 억울한 민사소송에 걸리는등 우여곡절이 많아
상문살 소멸부를 의뢰하였습니다.

결론은
1.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거의 명이 다하여 바깥에 나간뒤 감감무소식이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찾을길이 없었습니다.
(원래 고양이는 주인곁에서 죽는모습을 보이고 싶지않아한다고 합니다)
이웃집 정자 밑에서 고양이를 발견하고, 양지바른곳에 잘묻어주었습니다......

2.억울하게 휘말린 민사소송 : 00지방법원 00지원 2022가소 00000(숫자는 임의로 적었습니다) 2023.01.10 원고패
소송에서도 승소하였습니다.
소송까지 갈 사항이 절대 아니었고
이웃간에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는 일임에도
친정집에 불법 주거침입하여 행패를 부리고 민사를 제기하고 무고 행위를 했습니다.

도저히 그냥 두고볼수만은 없을정도여서
 제 나름대로 수집한 상대방의 비리를 제보하여
(공기업에 다니면서 허가받지않은 영리행위, 불법겸직하는 증거 인사팀에 제보)
상대측은 인사상의 불이익과 더불어 소송에서도 불리한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상문살 소멸부와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송안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소망하는일이 있어서 또 부적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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