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로스쿨을 준비하고 있는 올해 3학년인 학생입니다
여러모로 학업을 병행하면서 로스쿨을 준비하다보니 늘 마음도 지치고 체력도 안좋아지고 자꾸만 불안해져서 늘 알던 것도 놓치고 해야할 것도 못하고 그러는 것 같았어요..그러다가 제가 이러면 안될 것 같고 막 조급해지는 마음에 병원도 생각해보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부적의 효험이라는 불교 관련 신문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믿지 않았지만 그 기사를 집중해서 읽어가다보니 모든 것은 결국에 내 마음먹기 달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내가 믿을 수 있고 내 모든 마음을 집중할 수 있는 어느 하나의 매개체만 있다면 불안할 때도 그걸 보면 조금이나마 불안한 마음이 사라질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내서 마음안정부를 구매했습니다. 부모님께는 저를 혹시나 이해하지 못하실까봐 일단 사찰 보관으로 선택했습니다!!
아무쪼록..이번에 여러가지를 알게 되고 깨닫게 되어서 저도 참 신기한데 앞으로 이게 인연이 되어서 많은것을 더 알아보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이제 곧 더운 여름이 올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또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