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마음 가는 분이 계셨는데 인사만 나누는 사이라서 답답해 하고 있다가 우연히 부적 관련 포스팅 글을 보고 홈페이지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부적을 사서 되긴 할까 걱정도 많았지만 그냥 질러보자하고 구매했는데 한달만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건 진짜 우연이 아니고 부적의 힘 덕분인 것 같아요
너무너무 신기해서 바로 후기 쓰러 왔습니다 ㅎㅎ. 물론~ 우연일 수도 있지만 괜히 부적을 사고 이렇게 빨리 이루어지니 부적의 힘이 더욱 크다고 생각듭니다. 후기 쓰러 성공사례 게시판 오니 이미 많은 분들의 후기가 증명해주고 있는것 같네요.ㅎㅎ 크리스마스 전에 좋은 분과 만나게 되어 좋은 추억 많이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가 있는데 거기에 대원정사 부적 얘기를 써볼려고 해요 실제 지인들에게 하긴 좀 그래서 ㅠ ㅋㅋㅋ그래도 커뮤니티가 더 파급력이 크겠죵?^^
감기 조심하세요 송안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