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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를 넘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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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371회 작성일 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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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날삼재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작년에 여러가지 개인사로 평탄하지 못했었어요. ㅠ
삼재풀이를 안해서 그런가 싶어 지푸라기라고 잡는 심정으로 올해는 진행 했습니다.
연초 때를 놓쳐서 개인으로 2월 말쯤 진행 했습니다.
삼재풀이 과정을 상세하게 카톡으로 보내주셔서 정성스럽게 진행 해주시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 정성에 감사 드립니다.
 
벌써 3개월 거령 지났는데요.
그 시간동안 확 좋아 졌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저 삼재풀이 할때만 해도 당장 회사를 그만두려고 했습니다.
그 이후에 어느정도 제 스스로의 인내가 생긴건지 저와 함께 일하는 팀원들을 승진시켜서
다시 열심히 하기 위한 한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저와 함께 하는 팀원들의 성공이 저에게도 도움이 되니깐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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