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부적을 받고 난 후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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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안스님 댓글 0건 조회 1,542회 작성일 22-02-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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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먼저 송안스님,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의 과거로 돌아가 보면~~
> 일은 엄청나게 주간 야간 쉬지않고 일이 있으면 무엇이든 하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 근데 사회는 이런 저희들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 주었습니다.
> 임금이나 공사대금을 잘 주지 않아서 정말 길 바닥으로 나갈 지경으로 몰아 넣었습니다.
> 신용불량으로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는 지경까지 갔습니다.
> 근데 송안스님을 만난이후 이 부적을지니고 난 후부터는 뭔가 큰일은 아니지만, 조금씩 수금도 좋아지고,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 해집니다.
> 항상 뭔가 쫓기는 것처럼 불안하고 초조 했는데, 마음이 편안해 지고 밤에 잠도 잘 못잤는데, 잠도 깊은잠을 잘 수 있습니다.
> 이것만 달라져도, 너무나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 우리아이들이 엄마가 밝은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 열심히 성실하게 초심을 잃지않고 주어진 일은 성실하게 책임감있게 하는 그런 사업주, 가정의 가장으로 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김미경올림
>
>
============================================================
김 미경 님 반갑습니다.
사연 잘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원하는대로 이루어 지기를 축원 드립니다.
적립금을 지급해 드리겠으니 운영자 상담실로 신청 바랍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
==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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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먼저 송안스님,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의 과거로 돌아가 보면~~
> 일은 엄청나게 주간 야간 쉬지않고 일이 있으면 무엇이든 하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 근데 사회는 이런 저희들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 주었습니다.
> 임금이나 공사대금을 잘 주지 않아서 정말 길 바닥으로 나갈 지경으로 몰아 넣었습니다.
> 신용불량으로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는 지경까지 갔습니다.
> 근데 송안스님을 만난이후 이 부적을지니고 난 후부터는 뭔가 큰일은 아니지만, 조금씩 수금도 좋아지고,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 해집니다.
> 항상 뭔가 쫓기는 것처럼 불안하고 초조 했는데, 마음이 편안해 지고 밤에 잠도 잘 못잤는데, 잠도 깊은잠을 잘 수 있습니다.
> 이것만 달라져도, 너무나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 우리아이들이 엄마가 밝은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 열심히 성실하게 초심을 잃지않고 주어진 일은 성실하게 책임감있게 하는 그런 사업주, 가정의 가장으로 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김미경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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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미경 님 반갑습니다.
사연 잘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원하는대로 이루어 지기를 축원 드립니다.
적립금을 지급해 드리겠으니 운영자 상담실로 신청 바랍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
== 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