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성공사례

 > 고객상담 > 부적성공사례

의심 만땅이였지만..신통방통...막차 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jaymin 댓글 0건 조회 153회 작성일 25-09-08

본문

아이를 너무 좋아하지만 결혼까지 쉽지 않던 지난 세월....... 삼십대 중반에 이것저것 다해보고 결정사에서 1500만원 이상 써보았지만 결혼까진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연애하고 결혼하는 주위 친구들이 존경스럽기까지 했는데;;;
정말 다 포기하고 더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수능 100일 어쩌구 뉴스보고 갑자기 생각난 고3때 어머니께서 해주신 부적...
그래 부적으로 대학 갔으니 부적으로 결혼 가보자! 하고 뭐에 홀린듯이 검색하다가 산 대원정사 연인부.... 지금 수능 디데이 66일 남았던데요.
그 100일부터 66일 사이 기간에 인연을 만나서 결혼을 논의하고 있다면 믿으실려나요...... 대원정사 후기 쌓인거 보면 납득 완..
감사하다는 말씀 올리며 날짜 정해지고 좋은 소식 더 있으면 꼬옥 사례 남기러 오게습니당...
Total 715건 2 페이지
부적성공사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95 윤정 2025-09-30
694 송안스님 2025-10-01
693 송안스님 2025-09-28
692 송안스님 2025-09-25
691 미현 2025-09-23
690 송안스님 2025-09-24
689 leekk 2025-09-22
688 송안스님 2025-09-24
687 태훈 2025-09-15
686 송안스님 2025-09-16
685 나영 2025-09-08
684 송안스님 2025-09-10
열람중 jaymin 2025-09-08
682 송안스님 2025-09-10
681 옥진 2025-09-03
680 송안스님 2025-09-03
679 oaian 2025-08-29
678 송안스님 2025-08-31
677 hyungmi 2025-08-26
676 송안스님 2025-08-27
게시물 검색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