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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부적 남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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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우 댓글 0건 조회 2,113회 작성일 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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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연애를 하고,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많아 한동안 인연을 만드는 것, 연애와 멀리하고 지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하니 더이상 사람 만날 일이 거의 없다보니 이성을 만날 일도 사라져갔습니다

오랜만에 연애를 하고 싶어도 더이상 만남이 없다보니 이성이 생길리도 없죠...;;;

모임에 나가거나 밴드 같은 걸 해봐도 나이가 있어서인지 저한테는 관심이 제로였어요 ;ㅠ

결국 그렇게 많이 고민하다가 남성 나비부적, 매력부적 등을 맞추었습니다.

바로 효과가 나타나진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한 몇주 몇달은 외로운 신세였습니다 ^^;;

그러다가 어느날 기회가 찾아오더라고요..

먼저 저에게 호감을 보이는 사람이 생겼고 그렇게 밴드에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한 번 말이 오가니 급속도로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말을 트고 몇번의 식사를 가졌죠

스스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쉽게 만남을 시작하기도 두려웠지만

용기내어 고백을 해보았습니다

고백을 하기까지도 한달이 넘게 걸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끌었지만 고백은 순식간^^;;;에 이뤄졌고 지금은 연애를 시작한 풋풋한 커플이 되었습니다

부적을 맞춘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ㅎㅎ

부적이 바로 효과가 오지 않는다고 너무 초조해하지 마세요...

충분히 기도도 이뤄져야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 스스로도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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