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상가를 팔아야해서 내놨는데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가 상가가 안팔리더군요

목돈 급전이 필요해서.. 얼른 팔렸어야했는데 안팔려서 불안했습니다

심지어 좋은 위치라서 더 이해가 안가더군요

경기가 힘들어도 팔릴만한 자린데 안팔려서 계속 고민을 하니 지인이 부적을 추천해줬습니다

이상하게 그럴 땐 부적을 써야 잘 풀린다면서요 ㅎ

저는 사실 처음에 안믿었죠 ㅎ

그래도 스님과 상담을 해보고 급속매매부를 특수부적으로 맞췄습니다

진짜 신기한 점이 부적 맞추고 딱 일주일 지나니까 부동산 통해서 첫 문의가 왔습니다

그리고 임장을 다녀오신건지 한번에 바로 매매할 수 있었습니다

몇달을 감감무소식이었는데 이렇게 바로 매매가 이루어지다니 솔직히 신기하네요 ㅎ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뭔가가 분명 있다고 하는데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급속매매부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