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한 일이 제게도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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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emm 댓글 0건 조회 642회 작성일 24-03-05본문
38년 인생..부적 효험?이런거 믿지도 않았고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최근에 어머니가 조금 아프셔서 전국에 좋다는 병원 다 찾아봐도 소용도 없고..
원인이 없다 하시고 그 와중에 어머니는 자꾸 더 안좋아지시고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께서 평소 절에 다니시기도 했고
어머니 지인분이 부산 대원정사를 소개해주셔서 바로 전화로 상담받았습니다.
만병치유부? 이름이 잘 기억나진 않는데..건강 쪽으로 효험 있는 부적을 바로 구매해서 어머니께 소지하고 다니시라고 전해드렸네요
그렇게 지내다가 별 효험이 없는 줄 알았는데 점점 어머니께서도 병원 치료 없이 안색도 좋아지시고
다른 말씀도 없으시고,, 이 글 쓰는 내내 저 자신도 참 안 믿기네요
부적 덕분이 아닐지라도 이렇게 글 남기는게 도리인것 같아서 홈페이지 찾아 들어왔습니다
최근에 어머니가 조금 아프셔서 전국에 좋다는 병원 다 찾아봐도 소용도 없고..
원인이 없다 하시고 그 와중에 어머니는 자꾸 더 안좋아지시고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께서 평소 절에 다니시기도 했고
어머니 지인분이 부산 대원정사를 소개해주셔서 바로 전화로 상담받았습니다.
만병치유부? 이름이 잘 기억나진 않는데..건강 쪽으로 효험 있는 부적을 바로 구매해서 어머니께 소지하고 다니시라고 전해드렸네요
그렇게 지내다가 별 효험이 없는 줄 알았는데 점점 어머니께서도 병원 치료 없이 안색도 좋아지시고
다른 말씀도 없으시고,, 이 글 쓰는 내내 저 자신도 참 안 믿기네요
부적 덕분이 아닐지라도 이렇게 글 남기는게 도리인것 같아서 홈페이지 찾아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