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심각한 불안증과 공황장애를 5년 넘게 앓고 있었어요... 항불안제로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해서 늘 초조해하고 괴로움으로 20대 중반까지 지냈고,,
지난 부처님 오신날에 마음이 답답해서 집근처에 있는 대원정사에 가서 기도를 드리다가 절 안에 비치되어 있는 부적을 보고 보살님께 여쭤보았더니
대원정사가 원래 부적으로 많은 분들이 효험을 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고민하다가 부처님 오신날이 지나고 며칠 후에 인터넷으로 마음안정부를 주문해서 지금까지 지내고 있는데요...거짓말 아니라 정말 효과 있는 것 같아요 단순히 소지하고 있는데도 뭔가 항불안제 약이랑 다르게 마음이 편해지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정말 마음이 편해지는 순간이 올때까지 계속 소지하고 기도드리고 많은 노력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