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재미가 없었는데 스님 덕분에 재밌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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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rorrrrr 댓글 0건 조회 469회 작성일 24-04-01본문
직장 다닌지도 어느새 8년차고 매일 반복되는 삶에 지루하고 재미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정말 오랜만에(??) 연애를 해봐야겠다고 생각들었습니다. 결혼 적령기는 이미 훌쩍 지나버렸지만..... 근데 이젠 연애만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결혼을 목적으로 참 좋은 분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스님께 말씀드리니 인연속회부라는 아주 감사한 부적을 써주셨네요. 제게도 좋은 베필이 올까?? 걱정 반 의심 반 두려움 반....
그런데도 요며칠 지인 소개로 좋은 분들 소개도 많이 들어오고.. 전 이미 나이도 많은데 이 자체로 제겐 기적입니다 ~~ 이제까지 단 한번도 이런적 없었거든요..누가봐도 혼자가 잘 어울리는 저였을테니깐요. 부적 덕분입니다. 또 다시 좋은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스님께 말씀드리니 인연속회부라는 아주 감사한 부적을 써주셨네요. 제게도 좋은 베필이 올까?? 걱정 반 의심 반 두려움 반....
그런데도 요며칠 지인 소개로 좋은 분들 소개도 많이 들어오고.. 전 이미 나이도 많은데 이 자체로 제겐 기적입니다 ~~ 이제까지 단 한번도 이런적 없었거든요..누가봐도 혼자가 잘 어울리는 저였을테니깐요. 부적 덕분입니다. 또 다시 좋은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