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부 후기 작성하러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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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윤희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3-12-19본문
전 40대 후반 주부입니다. 올 초에 건강검진하고 소견이 좋지 않아서 몸에 좋다는 것 전부 다 해보고, 좋은 곳도 가고 좋은 음식도 많이 먹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늘 불안하고 힘들더라구요. 마음이 불안하니 몸도 더 안좋게 느껴지고 여러모로 많이 힘들었네요. 3월달부터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21년도에 딸 수능 부적을 이곳에서 하고 좋은 소식이 있던 기억이 생각나 건강 관련한 부적이 있을까 하고 전화상담 후에 건강치유부랑 다른 부적도 같이 샀었는데 그렇게 든든하더라구요. 이 부적이라는게. 매일 들고 다니고 잘때도 곁에 두고 자고 늘 품고 다녔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니 그동안 해오는 노력들이 효과를 보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