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을 운영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지난 여름에 재수대길부를 구입했었어요.



요즘 물가도 많이 오르고 손님도 예전만큼 많지 않아서 걱정이었는데 부적의 효험 덕분인지 뭔가 매출도 오르고 ..어머니가 한동안 코로나 이후에 대출이랑 여러 금전 문제 때문에 되게 힘들어하셨는데 그 부분도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모든게 술술 풀리기 시작했어요. 우연의 일치라고 해도 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어머니에게 좋은 일이 생기니 자식인 저에게도 요즘 좋은 일들이 생기는데 이것도 부적의 효험인 것 같아요 너무너무 신기해요.

새해가 오기 전에 새해에도 효험 가득 느끼기 위해 좋은 부적 하나 구입해야 겠다 생각들어요!! 너무너무 신기해서 지금 막 단톡방에서 친한친구들한테 말하고 있는데 아마 상담전화할 것 같아요
친구들도 성공사례 쓰러 오면 좋겠습니다


성공 사례 어떤 형식으로 쓰는지 잘 몰라서 밑에 분들 조금 참고 했는데 혹시 형식상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