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해전 우연히 아는 선생님에게 소개를 받았던 대원정사 ^^

공양도 부탁드리고, 부적도 쓰면서 그간 참 만은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이렇게 성공사례는 처음 남겨보는데요 ^^ 

특별히 올해 정말 귀한 인연을... 만나게 되어 글까지 써봅니다

바로바로 며느리예요...

사실 아들이 결혼하기까지 우여곡절이 좀 있었어서 ^^;; 

마음 고생하는 아들을 보며 부모로서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글구 몇번 만난 적이 있던 터라 저도 예비 며느리를 예쁘게 보고 있었어서... 

스님 통해서 부적 몇개 받고, 아들한테도 더욱 최선을 다하라고 했었어요

저도 기도하고 ^^ 그러다가 허락이 났네요 ~ 

참 고운 아이를 인연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