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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구설수부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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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안스님 댓글 0건 조회 1,406회 작성일 22-01-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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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0대 직장인입니다..
> 최근 직장에서 구설수가 너무 심했습니다.
> 야망있는 사람으로 보더니 뒤에서 수군수군..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 그러다가 취미 생활이 있어서 관련한 공부를 해보고자
> 부동산 경매 학원을 다녔습니다
> 전 그냥 조용히 수업듣고 착실히 공부하고 있었을 뿐인데,
> 언제부터인가 저에 대해 괴상한 소문이 나돌고, 사람들이 뒤에서 심하게 저를 흉보더라고요.
> 그리고 학원을 다닌단 얘기가 직장까지 퍼지고..
> 이런 저런  구설수 때문에 심리적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송안스님에게 연락드리고 구설수방지부를 신청했습니다
> 정말 신기하게도 부적을 신청한 날부터 누군가 저에게 사과를 하는 등 효과가 있더니 부적을 받고 지닌 후부터 구설 자체가 잠잠해졌습니다.
> 진짜 감사합니다 스님
> 추가적으로 부적 몇가지 더 받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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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누군지 알겠습니다.
상대방 구설수로 심하게 고민하여, 부적을 내려 준적이 있는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구설수로 조금 나아졌다고 하니 소승도 마음이 가벼워 졌습니다.
구설수는 당해본 사람만이 이해를 할수있습니다.
사실이 아닌 곳으로 유언비어를 펴뜨려지고, 심지어 없었던 일까지도 마치 있었던 일로 본인도 모르게 말이 펴져서 , 본인에게는 엄청난 피해를 몰고 옮니다.
심지어 직장이나, 단체에 모임이나. 친구,친족, 가족까지도 발없는 말이 펴져 감당하기 힘든 일까지 생기곤 합니다.
현재는 구설수가 잠잠해져서 다행으로 소승도 기쁘게 생각 합니다.
 마음의 안정을 찿기를 바랍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

나무 석가모니불 .
==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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