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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출세성공부 , 승진이 간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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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안스님 댓글 0건 조회 881회 작성일 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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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 가지 부적을 썼지만, 그 중에서도 출세설공부 부적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후기 글들을 보면서 언제 썼는지, 해소되는 데에 걸린 시간은 대략 어느 정도 인지가 늘 궁금했고제가 본 후기에서는 저만큼 쓰신 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부적을 소지하게 된 날은  21년 11월 3일입니다 그리고 승진 발령 날짜가 22년 2월 25일이라, 딱 116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모든 문제가 해소되어야 이루어진다고 가정하면, 116=1 정도가 나오는데 1개의 부적이 116일안에 효능을 준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다고 말씀하셨지만요  신청할 당시에도 약간씩 변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출근도 거의 팀에서 1등으로 하는 편이고, 와서 팀의 다과를 챙겨놓는 편인데 언제부터인가 그걸 알아봐주시고 일찍와서 팀을 위해 이런 준비도 한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일 처리가 빠르고, 정확하며 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고 평가 글귀에도 자세하게 작성해주셨습니다 또한 저희는 3년 평가 점수를 비율 별로 합산하여 승진 점수를 내는데, 1년차, 2년차에는 점수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오죽했으면 저를 밀어주시는 임원분께서도 여기 팀에서는 점수가 좋은 편인데, 그 전의 팀 점수는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너같이 성실한 애가 왜 이런 점수를 받았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하실 정도였습니다 저도 동기들에게 물어보니 이건 정말 최하의 점수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저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사람을 못 본 것 같습니다그래서 승진 부적을 쓰긴 썼지만, 정말 아슬아슬하게 승진대상자 명부에 오른 것도 알고 있었고다른 동기들보다 점수가 낮은 것도 알고 있었죠(소수점이지만 그래도 그 점수로 인해서 승진의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라..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다들 연초부터 써서 해소되는데 충분한 시간을 가지셨거나 문제점의 개수가 적거나 둘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 점수가 공개되고 나서는 엄청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D-DAY 2월 25일이 되서 승진 발령이 떴는데, 제 이름을 보고 정말 놀랐고 감격스러웠습니다 바로 임원분께 전화를 드렸고, 너무 감사하다고 했더니 정말 아슬아슬했다고, 안되는 줄 알았지? 열심히 하느랴 고생했다고 말씀하시네요 또 팀장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 이 전 점수에 대한 의문과 저의 올해 성과를 드러내기 위해 고생 많이 했다고 하시네요 물론 저희 회사 윗선들께서도 제 승진을 위해서도 많이 노력해주시기도 했지만, 제가 순간 떠오른 건 정말 부적 쓰길 잘했다는 생각과 빨리 후기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오늘 드디어 스님께 말씀드리고 후기 남기는 이 순간이 너무 벅차오릅니다, 그토록 바라던 승진이었고 누락될까봐 너무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저처럼 절망적인 상황에 계신 분들, 후기에서 이정도 부적 쓴 사람은 못봤는데 하시는 분들도 저처럼 믿고 기다려보시면 좋은 결과를 꼭 보상 받으실 겁니다정말 운이 본인에게 유리하게 바뀌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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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소원성취 기도도량 대원정사 소중한 인연 감사드립니다.

긴 사연 잘보았습니다.
본인의 헌신적인 노력과 부적의 기운이 더해져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것 같습니다.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셔서 사내에서 꼭 필요한 사원으로 평가받기를 발원 드립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글 올려 주셨서 감사드립니다.

==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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