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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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야기를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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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yj 댓글 0건 조회 1,297회 작성일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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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적을 쓰고 4달여만에 후기를 올리네요.
 
저와 동갑내기 남편은 말다툼이 잦고 싸움만 하면 둘다
막장까지 가서 엄청 부부관계가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부적쓰기 전에
점집에 갔는데 남편이 바람날꺼라고 회사에 있는 아가씨가 남편에게
맘이 있어 그 아가씨랑 남편이랑 사귀면 남편이 이혼하자고 할꺼라고
하였고, 점집에선 꽤 큰돈을 요구하여 굿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런 돈을 마련하기도 힘들고 그런말을 들으니 남편이 괜히 의심이
들고 그냥 남편을 달달볶는 지경까지 되었지요. 그리고 남편도 그 아가씨
이야기만 나오면 "왜 회사 아가씨랑 친해지면 안되냐. 니가 생각하듯이
그 아가씨가 나쁜 아가씨가 아니다. 뭘알지도 못하면서 욕한다고
정신병원에 한번 가봐라. "이런 싸움이 한달에 몇번씩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무료토정비결을 보려고 인터넷 검색도중 이것 대원정사를
알게되었고, 부적 성공사례를 보고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바로 부부화합부,만사형통부,재물자래부를 신청하였습니다.
 
우선 부부화합부만을 이야기 할게요.
부부화합부를 쓰고 남편에게 관심이 많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남편과 관련된 일들이 예전엔 정말 크게 느껴지고, 여직원 이야기만
나오면 많이 화가나서 제가 싸움을 건적도 많은데 그런것들이 없어졌어요.
내가 왜 이런일에 힘을 쏟아야되나 하는 생각과 함께 직장을 바로 구하게
되었어요. 제가 일이있어서 휴대폰을 3일간 충전을 안하고 잠시 집을
비웠는데, 사장님이 예전 직장에까지 전화하셔서 저의 남편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연락이 되어 바로 출근하라고 하셨습니다.이건 아마도 만사형통부의 영향인거 같아요.
남편도 제가 태도가 바꾸니 조금씩 바꾸더라구요.
부적을 쓰고 생각이 든건 저의 작은 습관하나가 미래를 바꿀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부적쓰기전까지는 그런생각을 못하고,
언제나 억울하고 속상하고 나만 피해본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스님의 부적의 저의 마음까지 정화해주신 것 같아요.
지금은 정말 싸움을 안해요. 애정이 줄어든건 아니지만 예전엔 남편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그게 많이 없어졌어요. 남편이 늦게들어오면 화가 나서 주체를 못하고, 들어오기전부터
문자메시지로 욕설을 퍼부은적도 많았아요. 제가 많이 문제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남편이 다른여자에게 마음을 줄 수도 있는 상황이었구요.
 
지금은 남편이 회식한다고 하면, 자기야 잼나게 놀다와 라고 해도
남편은 피곤해서 일찍 들어올게 그러네요..^^ 나 이제 그런거 하나 재미없다고 해요.
집안살림도 잘 도와주고 제가 하는 불만도 너그러히 들어주는 남편이 되었어요.^^
 
그리고 하나 더 신기한게 있는데요. 제가 부적신청하기 전엔 잠만자면 목이 계속아프면
몸이 엄청 안좋았어요. 목을 왼편으로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매일 고통스러웠어요.
그런데 부적이 와서 베개밑에 두고 잠을 자니 목 뼈근한게 없어졌어요.
몸도 좋아지고,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울 사무실에서 모든사람이 코로나에 걸렷을때도
저만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튼튼했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순간의 선택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번에 다시 들른건
사업을 시작하며 스님의 도움을 받고자 찾아왔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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