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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의 과거 사람을 잊지 못하여 여러부적을 가지고 기도도 많이 했습니다.
> 그때마다 효험은 당연히 봤었구요
> 그렇지만...저와는 인연이 거기까지 였는지..더는 진행이 되지 않앗고
> 저는 젖ㅇ말..저에게 맞는 인연을 만들고 싶어서..인연속회부를 신청하였습니다.그때 당시에는 왜 인연이 안 생길까...했는데..
> 지금 생각해 보니...
> 인연을 만난것 같습니다. 지금은..서로 알아가는 사이지만..
> 부적을 받았을 달에 그분을 우연하게...강의실에서 만났고...
> 그분이 지갑을 잃어 버렸을때 지갑안에 저의 명함을 보고 주우신 분이 저에게 연락을하여
> 그분과 연락을하고 지내고...이런저런 이상하게..여러가지 일로 그분과 연락할일이 많아지면서..
> 자연스럽게...친해지는....사이가 되어가고 있네요..
> 나이도 나이니 만큼..사람만나는데..신중하지만...
> 제가..그분과 5년전에..같은 직장에서 같이 일한 사이였는데...
> 다시 만났다는게...그게..인연 아니겠어요...
> 이제...다시 한 직장에서 같이 일 할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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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소원성취 기도도량 대원정사 소중한 인연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