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창원에 살고 있는 50대 후반 여성입니다..

저는 평소에 온갖 지병이 많아서 양학과 한의학의 도움을 받으며.. 억지로 억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앓으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자주 본 아들래미가 네이버에서 블로그 글을 보고 부적을 구입해서 주었습니다..

부적의 효험인지 자연적인 치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부적을 구입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운동도 하고 훨씬 이전보다는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아프긴 하지만..

이전과는 다릅니다..마음부터 자세부터가 달라진 것 같습니다

제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도 ..여기 사례에 적힌 글들이 많은 것처럼 효험..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