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쓰는 성공후기!  88년생으로 어느새 직장 다닌지도 꽤 되었고 .. 점점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 같아서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답답했었습니다
24년이 청룡의 띠더라구요. 여기에 용띠의 젊은피인 제가 청룡의 힘을 얻고 올 한해 잘 이겨내기 위해 무얼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인생 처음으로 용띠 부적을 사보았습니다
어제 택배로 받았는데 벌써부터 좋은 기운이 생기는건 뭘까요 (ㅋㅋ)
대학 졸업하고 직장 잡고 결혼하고 여러모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날들에 많이 지쳐있기도 하고 또 직장이란게 다니면 다닐수록 쉬워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게 느껴지니 요즘 참 이직도 어렵고 많이 괴로웠었거든요
근데 뭔가 잘 풀릴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 자체만으로 달라진거 같다 느낍니다 ㅎㅎ
24년...정말 청룡의 힘 무한히 받고 다 잘풀려서 지인들에게 마구 추천하고 오겠습니다
진또배기 성공후기 쓰러 또 오겠습니다
스님!!!!!!!!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