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14년차.. 코로나도 어찌어찌 이겨냈는데 최근 벌이가 심각할 정도로 좋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때보다 악화된 탓에 가게를 접어야 하나 고민도 많았고 지역 신보재단까지 찾아가보았지만 현재 대출도 많고 신용이 안좋아서..결국 가게를 접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래저래 지난 명절때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말씀드리니 장모님께서 스님께 상담받아보면 어떻겠냐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장모님께서 초읍에 있는 절에 다니신다고 말씀은 들었었는데.. 이렇게 부적으로 이름 있는 곳인지는 몰랐습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부적으로 많은 도움 받고 있는 곳 같더군요.
스님께 상담받고 바로 금전수금부 구입하고 벌써 4월이 되었네요.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접어야 할 상태에서 이렇게 밥먹고 살아갈 정도로 올라왔습니다. 저도 지금 쓰다보니 거짓말 같네요.
거짓말이라고 믿어도 좋을 정도로 감사하네요.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성공사례 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