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을사년) 돼지띠/토끼띠/양띠 들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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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안스님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4-11-25본문
소원성취 기도도량 <대원정사>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리며 부처님의 광명과 자비가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2025년(을사년)은 돼지띠/토끼띠/양띠 들삼재에 듭니다.
2025년(을사年)부터 돼지띠, 토끼띠, 양띠는 삼재(三災)에 해당됩니다.
• 2025년(을사年) - 들삼재 (삼재가 들어오는 해)
• 2026년(병오年) - 눌삼재 (삼재가 머무는 해)
• 2027년(정미年) - 날삼재 (삼재가 나가는 해)
◆ 삼재란 무엇인가 ◆
삼재는 三災 즉 한자 그대로 3가지 재앙을 말하며 물, 불, 바람으로 인한 재앙 즉 수재(水災), 화재(火災), 풍재(風災)를 말하는 것이며, 천재(天災) 지재(地災) 인재(人災) 즉 하늘과, 땅과 사람에 의한 재앙 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삼재는 12년을 주기로 한번씩 돌아와 3년 동안 이어지므로,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삼재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또한 그 사람의 사주에 따라, 전생의 업, 그 해의 운세에 따라 삼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도 있고 적게 받는 사람도 있지만, 삼재에 해당되는 사람은 매사에 조심하여 행동하도록 합니다. 간혹 복 삼재라고 하여서 삼재가 복 으로 들어와 3년간 대길한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대운과 삼재가 겹쳐서 대운이 삼재보다 강한 경우 복 삼재라고 합니다.
삼재(三災)에서
물(水)이란 수재뿐만 아니라 물로 인하여 일어나는 모든 액난을 말하는 것으로 뜻하지 않은 불행과 손해는 물론
몸이 있으므로 인하여 생기는 고통 즉, 병(病)이나 사고같은 것을 말하며,
불(火)이란 화재뿐만 아니라 화를 참지못하므로 일어나는 성격에 대한 결과로 인한 낭패,
즉 자신도 모르게 성내는 마음으로 인하여 오는 불행과 피해를 말하며,
바람(風)이란 태풍뿐만 아니라 봄바람, 치맛바람, 투기바람, 애정바람등 마음을 잘못쓰고 머리를 잘못 쓰고
말을 조심하지 않으므로 인하여 일어나는 피해나 불행과 고통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 삼재(三災)예방법 ◆
대원정사에서는 삼재가 든 사람에게 삼재의 영향을 받지않고 미리 피해 갈 수있도록 송안스님께서 삼재부적을 직접 제작하시어 <소원성취 축원기도>후에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2025년 삼재에 해당하는 돼지띠/토끼띠/양띠 분들은 미리 들삼재소멸부적 또는 들삼재부적세트(삼재소멸부 + 들삼재소멸부)를 소지하여 삼재로 인한 재난을 미리 예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 승진, 시험, 투자, 이사, 결혼, 개업 등 인생에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 분들에게는 반드시 삼재부적을 소지하시길 바랍니다.
삼재에 해당하는 돼지띠/토끼띠/양띠 분들은 특히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됩니다.
삼재가 든 사람은 불필요한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자제하면 어려움없이 3년동안 무탈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 삼재(三災)부적 주문 ◆
[들삼재소멸부 주문하기]
[특수처방부적 삼재소멸부 주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