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퇴치부로 편안하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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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ejin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2-27본문
작년부터 자꾸자꾸 잠을 자도 피곤하고 꿈에서 가위에 눌려서 놀래서 깨고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을꾸며 놀래서 일어나는 일이 많았습니다. 제가 하도 피곤해하니 친구가 악몽퇴치부를 소개해주어 반신반의하며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부적이 도착해서 배게밑에 두고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부적덕분인지 요즘은 악몽을 꾸지 않고 잘 지내고 있어 감사해서 글 남겨봅니다. 이 부적이 올해 내년에도 쭉 이어지길 ㅎㅎㅎ감사합니다.
부적이 도착해서 배게밑에 두고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부적덕분인지 요즘은 악몽을 꾸지 않고 잘 지내고 있어 감사해서 글 남겨봅니다. 이 부적이 올해 내년에도 쭉 이어지길 ㅎㅎㅎ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