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오랜시간 주부로 지내다 주변지인의 권유로 보험회사에 가게되었어요..
처음시작할때는 지인이나 가족들도 많지 않아 내가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반 걱정반으로 시작했는데..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퇴근하며 회사에서 알려주는대로 하나씩 실행해 보던 중 회사내에 기존고객들의 보장분석을 통한 리모델링계약으로도
계약이 이루어 질 수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계약까지는 정말 쉽지 않았고..매번 이게 정말 맞는걸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현재로선
이것말고 할 수 있는게 없다는 마음에 한번끝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계약이 안되더라도 낙담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중 영업실적향상부를 알게되었고 스님께서 만들어주시고 저또한 부단히 기도하고 애쓴 덕분일까요..
매번 계약이 되지 않아 씁쓸하게 출퇴근만 했었는데...이번달에는 계약을 안한다고 했던 고객들에게 먼저 연락이 와 지난번 그 보험 가입하겠다며 연락이 줄을 이었어요..이건 제가 모르는 어떤 힘이 작용한 거 맞겠죠??
노력과 운이 합해져서 출근한지 7개월이 지난 지금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운을 이어서 앞으로도 쭉 보험이 필요한 분들께 짜임새있게 설계해서 추후 이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혹시 부적이 효과가 있을까?하는 분이 계실까봐 제 경험을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