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여러가지 힘든일을 겪게 됩니다.

저도 작년 올해 너무나 힘들었었죠.

금전적으로 나아지지 않아 정말 답답한 상황의 연속입니다. 분명 일은 하는데..돈은 없다...이게 무슨 조화속일까요?

나에게 왜 이렇게 힘든일이 걷치지 않는건지...괴로웠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스님께 매달렸었습니다.

이후 금전부적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금전적 문제가 쉽게 정리될 것 같지 않았는데..지금은 큰 고비는 넘기고 한숨돌리고 있는 중입니다.

저의 어려움은 저의 무지함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는것을 느끼곤 합니다.

스님이 가르쳐주신대로 진언 외우며 마음을 가다듬고 기다리면 반드시 스님의 기도와 부적의 힘으로 저에게 길이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부적의 효험을 소소로이 다 쓰자면 끝도 없을것같고 아무튼 저에게 큰 깨우침을 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 바라는 소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