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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 태어난 시간을 알지못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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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93회 작성일 20-02-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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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이나 사찰행사등에서 본인이나 상대방등의 이름이나 생년월일 또는 태어난 시간을 전혀 몰라도 가능하니 신청서에 정확히 알고있는것만 적어 신청하면 됩니다.

 

만약 태어난 시간이나 일자등 모르는것에 대하여는 주문서나 신청서의 생년월일 적어넣는란에  모름시 모름분등으로 표시하면  됩니다.

(주문서의 생년월일 적는란에 모름을 선택하여 XX로 변경하여 표시됨)


00시 00분으로 표시하면 이것은 밤 12시 정각인 자정에 태어났다는 뜻으로 자시(子時 : 밤 11시~새벽 1시)에 해당된다는 것이 되므로 태어난 시간을 모르는 것과는 다른 의미가 되니 착오없기 바랍니다.

(태어난 시간을 정확하게 알지못하는 경우 약간 틀리게 적어 신청해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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