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순천에서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부적을 썼던 사람입니다.
부적 받고 장사도 잘되고 가족들에게도
좋은 일들이 생겼습니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큰딸이 건강하게 아들도 낳아서 다행이고 부처님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이 그냥 계속 나오네요. 스님 건강하시고 참으로 고맙습니다. 뭐라도 보답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부적 큰 효과가 있어요
정성 가득한 부적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ㅠ
송안스님의 부적, 마음이 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