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에 부모님께서 연세가 많으셔서
건강이 걱정되어 부적 신청했습니다.
부모님 두 분다 겨울에 감기 몇 번 걸리시고
다행히도 크게 아프신게 없어서
진짜 부적 덕분인가 싶기도하고...
저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올해도 조금 늦었지만
부모님 건강을 위해 또신청했습니다.
마음에 안심이 되고 믿음이 갑니다.
음양으로 2장 써서 함께 넣어주시고 염주랑 경전, 오색실도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지난 번에 저의 금전부적과 조카 취직부가 많이 도움되어 이번에는 어머니 건강부적을 신청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아픈곳없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스님 기도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