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암치료부 주문한 김*민입니다.
어머니께서 암투병중이시라 저도 부적이 생소하지만 믿고 신청했습니다.
어머니 병실 서랍에 잘 넣어놓고 갈때마다 기도드렸어요.
위험한 고비를 몇번 넘기셨지만 지금은 안정기에 들어서 참...다행이고 부처님 하느님 모든신께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을 정도로...힘들었습니다.
힘들때 문의를 했었는데 스님께서 기도해주신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어머니께서 기력을 회복하시는 중이라 좀더 신경을 쓰고 돌봐드려야겠습니다. 스님 저희어머니가 완치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기운많이주세요
좋네요 추천합니다.
부적 효염이 좋습니다
부적 매우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