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싫어질 정도로 다를 나를 피하고 미워하는 느낌이 계속 들었는데
부적을 소지하고 부터는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많이 편안해 졌어요
친구소개로 대원정사에서 부적을 주문했습니다.
소심하고 대인관계도 별로고 적극적이지도 않아서 회사생활하는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부적을 소지하고 부터는
어디서 오는 자신감인지 제 성격이 바뀐거 같아서
스님 감사합니다
친구들 모임가면 남친자랑이나 들어야 되고 오랜동안 남자들에게 자동 왕따 당하고 있는중에
혹시나하고 인기부 주문했는데
헉
바로 고백 받았습니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격인가?
부적의 힘인가?
부적 소지후의 일이니 부적에 한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