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 부적 장사를 지낸 지 1년 안에 묘를 다른 곳으로 이장을 할 때 자손들에게 탈이 나지 않도록 해주는 부적으로 반드시 동총법(動塚法)에 하고 사초, 입석, 묘를 만지게 될 때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음, 양으로 함께 소지하면 더욱 효험이 좋으며, 팔부신장(八部神將) 선신(善神)의 기운과 송안 스님의 기도 가피력, 기(氣)부적의 영험으로 부적의 효험을 극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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