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가 추가로 자금을 투입해주었습니다. 내년쯤엔 수익이 상승할거 같습니다.
기술보증기금에서 몇가지 요건이 안되서 기술보증이 않나와 은행대출이 계속 미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담당자는 안될수도 있다고 해서 사업자체가 위태로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답답하고해서 예전에 부적을 내렸던 대원정사가 생각이 나서 금전재물부를 받았습니다.
그이후 바로 심사통과후 대출이 나왔습니다.
어제 받고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발요~~
힘들어서 위안삼아 부적 하나쯤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넘 신기하네요. 생각지도 못한돈이 들어왔어요.넘넘고맙습니다 스님
다른곳에 부적 신청도 해봤는데 여기가 효험이 더 좋은듯. 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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