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 부적 초상(初喪)이나 상주(喪主)가 문에 들어온다는 뜻의 이사탈 부적으로, 맞지 않는 방향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 계속 우환이 생기고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며 집안의 가족들에게도 불길한 일들이 발생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부적입니다. 음, 양으로 함께 소지하면 더욱 효험이 좋으며, 송안 스님의 기도 가피력과 기(氣)부적의 영험으로 부적의 효험을 극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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