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 부적 초상(初喪)이 나서 조문객이 찾아오거나 집안이나 친족 지인관계 사업상 어쩔 수 없이 문상 문병을 가거나 상복을 입은 사람을 만났을 경우에 우환과 손재를 미리 예방 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부적입니다. 음, 양으로 함께 소지하면 더욱 효험이 좋으며, 송안 스님의 기도 가피력과 기(氣)부적의 영험으로 부적의 효험을 극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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